비포 애프터
명일초 영어학원! 4학년 패스트트랙 비포애프터-초4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과학적 배경! 3개월만에 변화 보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생들이 마구 늘어나고 늘어나는 학생만큼 실력향상 케이스도 늘어나는 폭풍성장 리듬마스터입니다
잘 지내셨죠?
리듬영어 좋은 건 대충 다들 이해하셨을 거예요 물론 망설여지기도 하실 거예요
제가 수업에 전념하느라 과학적 이론을 알아도 제대로 블로그에 쏟아내지 못했어요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정말 제대로 한 번 해보리라 하시는 어머님들 많으셨죠? 과연 올 1월달보다 우리아이는 얼마나 늘었나요?
리듬영어에서 확! 성장한 학생 있어요 비포 보여드립니다.
이 학생은 저희 학원 다른 학생의
동시통역 영상을 보고 무려 승부욕이 발동해서! 리듬영어에 혜성같이 등장한 일종의 도전장을 내민 학생입니다.
이 학생, 원래부터 영어 자신감이 있었겠지요? 그렇게 잘 한다면 보컬 트레이닝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 아닐까요?
그래서 리듬영어에서는 영어에 익숙한 학생들, 혹은 고학년은 1~12레벨까지만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 다음 진도를 선생님이 결정해 줍니다. 이 친구는 현재 본인이 원해서 13레벨 진행중이고요.
이것이 개별진도의 힘이지요. 클래스 수업이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진행할 수 없었겠죠? 요 친구는 3개월만에 리듬영어에 적응했습니다.
딱 3개월 지난 영상, 애프터 보여드릴게요
여기까지만 보신다면
에이 저게 뭐야~ 원래 잘하던 애가 3개월동안 계속 잘한거잖아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듯 한데요
처음의 그 친구, 도전장을 받은 그 친구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잘하는 애를 굳이~ 보컬 트레이닝 그거 시간도많이걸리는 걸 시킨다고~
이 이야기는 사실 여기서부터입니다.
...죄송합니다. 영어공부는 사실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동안 소리영어로 기초 쌓은 거예요. 왜이렇게 차곡차곡 기초를 쌓았을까요? 보컬 트레이닝 왜 굳이 시켰을까요?
만약, 시키나 안 시키나 똑같다면 보컬 트레이닝은 시간낭비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주.멀.리. 내다봤습니다. 늦더라도 보컬 트레이닝을 꾸역꾸역 시키는 이유는요, 보컬 트레이닝을 한 학생은 즉 '말' 로 영어를 배우는 학생은
수준이 높아질수록 발전의 속도와 깊이가 다릅니다.
영어공부 해 보셨죠?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던가요, 느려지던가요? 단어는 잘 안외워지고 지문은 읽었는데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돼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읽고 또 읽어야되고
짧게 말씀드리면 뇌과학에 따르면, 원래 인간의 뇌가 글을 배울 때
1. 문자를 배우고요(그림-소리 연결) 2. 소리내 읽기를 연습하고요 (낭독) 3. 더 깊은 읽기로 들어갑니다. (묵독)
옛날에 1단계는 종이에 알파벳 그리고 넘어갔죠 2단계, 아마 잘 안되셨을 거예요 3단계 바로 들어가서 구문해석 하고 주어 서술어 나누고 단어 깜지 쓰고 문제 끝없이 풀었죠
3단계의 포인트는 내용파악을 '정확히' 하면서 '빠르게' 하는 것입니다
읽고 무슨 소린지 알아 들었으면 되는 겁니다. 근데
'낭독' 스텝을 안 거치면요 영어는 빠르게 읽기가 잘 안 됩니다.
결과를 빨리 못 내는 ㅠㅠ 길고 지루한 리듬영어에서 낭독으로 기본기가 다져진 학생들은요
다른 방식으로 한 학생들이 발전의 그 속도를 역전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음 번에는 좀 더 짧은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